역대 톱스타들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를 알아볼까요?

역대 톱스타들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를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드라마를 보면 사람들은 드라마의 내용과 함께 출연 배우들의 출연료가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당연히 출연료는 배우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니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 중에서 톱스타들의 드라마 출연료를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골라보았습니다. 표의 제목은 매년 치솟는 톱스타의 드라마 출연료인데요. 1회당 출연료를 기준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드라마의 대개 16회에서 24회 정도이고 사극이나 대작드라마는 50회가 넘어가니 대충 톱스타들의 출연료는 짐작이 가실 것이라 봅니다. 

그러면 연도별 톱스타들의 드라마 출연료를 살펴볼까요?

2001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10년 기준으로 본다면 강수연이 드라마 여인천하로 회당 500으로 제일 많이 받았는데 2005년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이 1500만원, 손예진이 2006년 연얘시대에서 2500만 , 2010년 고현정이 대물에서 5000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2007년 배용준이 태왕사신기에서 회당 출연료가 2억5000으로 넘사벽인 이유가 배용준이 태왕사신기에 직접 투자를 했기 때문에 지분을 출연료로 받았다고 합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톱스타의 회당 출연료를 살펴보면 2011년 마이프린세스에서 송승헌이 1억, 2012년 장동건이 1억, 2016년 디어마이프렌즈에서 고현정이 6000만, 2017년 이종석, 이승기가 1억 2000만, 마지막으로 2018년 리턴에서 고현정이 리턴에서 8000만입니다.

이상으로 역대 톱스타들의 드라마 출연료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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