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씽씽의 역사자료실

오토매틱 시계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손목시계를 기준으로 보자면 크게 3가지 오토매틱 시계, 수동식 시계(태엽식), 쿼츠 시계 이렇게 나뉩니다. 오토매틱 시계는 수동으로 태엽을 감는 수동식 시계에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작동 원리를 적용하여 만든 시계입니다. 쿼츠 시계는 우리가 흔히 보는 시계약 넣고 움직이는 시계를 말합니다.



여러분은 현재 손에 시계를 차고 계시나요?

과거에는 길거리에 시계가 없어서 개인이 시계를 가지고 다녀야 했지만 현재에는 길거리 어느 곳에서나 시계가 걸려있고 또한 스마트폰을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목시계는 사라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 이 차고 다닙니다. 현재에 와서는 시계는 패션의 일부분이자 사치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 시간을 알기 위해 착용한 것은 제외하고 예를 들어 직장업무라든지 아니면 공부하거나 시험 볼때 말이죠.



특히 손목시계 중에 오토매틱 시계는 대부분 고가이고 물흐르듯 가는 초침, 디자인도 휼륭해서 사치품이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 구입합니다. 쿼츠나 스마트폰 시계보다 오차가 큰데도 오토매틱 시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계 껍데기 안에 들어가 있는 기계로 된 본체를 무브먼트라고 합니다. 쿼츠, 오토매틱도 무브먼트를 가리키는 말이죠. 



오토매틱 무브먼트 이미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보실까요?





위의 사진은 롤렉스 무브먼트입니다. 작은 부품들이 정교하게 조립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티쏘 무브입니다. 매이드인 스위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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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바 무브먼트입니다. 롤렉스에 비해 많이 공간이 남는 느낌입니다. 





범용무브로 많이 쓰이는 셀리타 무브먼트 앞면입니다. 앞면에는 저렇게 날짜 창이 있습니다. 시계 다이얼에 구멍뚫린 부분에 날짜가 1개씩 보이겠죠?




오토매틱 무브먼트 분해도


오토매틱 시계 무브먼트 분해도를 보시죠.





저렇게 많은 부품들이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림에 보이는 시계 나사는 깨 한톨 크기 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조립이 어렵고 정밀한 기술을 요구합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작동 원리







오토매틱 시계 무브먼트의 작동 원리를 볼까요? 위의 그림처럼 단순하게 무브먼트를 작동원리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부분이 매인 스프링 부분입니다. 앏은 금속 띠를 말아놓은 것이죠.

수동식 시계에 태엽을 감는 것이 바로 저 스프링을 감아 주는 것입니다. 스프링을 감은다음 놓으면 조금씩 풀리면서 그 힘으로 기어를 작동시켜 시계바늘을 움직이게 됩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직접 손으로 태엽감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감기기 때문에 오토(자동)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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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느냐?

그것은 바로 위의 사진에 표시된 로터라는 장치 때문입니다. 로터는 세부적인 모양은 다르나 대게 무브먼트 맨 위에 반달모양으로 넙적한 형태로 위치해 있습니다.



로터는 작은 힘에도 빙글빙글 돌아감니다. 아주 잘 돌아가죠. 그래서 시계를 손목에 차고 흔들어 주거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로터는 자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로터는 메인스프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손이 움직일때 로터는 돌아가고 로터에 연결된 스프링도 감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태엽을 감지 않더라도 로터에 의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토매틱 시계는 배터리(시계약)가 필요없습니다. 전자기기가 아닌 스프링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토매틱 시계의 작동 원리입니다.



이렇게 오토매틱 시계 무브먼트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토매틱 시계를 소장하고 계신다거나 구입예정이라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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