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씽씽의 역사자료실]카이사르의 삶 - 5

[최씽씽의 역사자료실]카이사르의 삶 - 5

내전

기원전 50 년에 상원 의원 (Pompey가 이끄는)은 총독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카이사르에게 군대를 해체하고 로마로 돌아가라고 명했다. 카이사르는 치안 판사가 면제받지 않고 로마에 입국하면 기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폼페이우스는 불복종과 반역죄의 카이사르를 비난했다. 기원전 49 년 1 월 10 일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 (이탈리아 국경)을 단 하나의 군단 인 레기오 13 세 (Legio XIII Gemina)와 교차 시켰으며 내전에 불을 붙였다. 플루타르코스 (Plutarch)와 수에 토니 우스 (Suetonius)에 따르면 카이사르 (Caesar)는 루비콘 (Rubicon)을 건너 아테네의 극작가 메 낭더 (Messander)를 그리스어로 인용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에라스무스는 그리스 문자 그대로의 분위기의 라틴어 번역이 "alea iacta esto"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이를 던지게했다. 폼페이우스와 상원 의원 다수가 남쪽으로 도망 쳤고, 폼페이우스의 새로운 군대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었다. 폼페이우스는 그의 열세 번째 군대 만이있는 카이사르보다 훨씬 많았지 만 싸우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를 추격하여 군대가 도망 가기 전에 폼페이우스를 점령하기를 희망했다.

폼페이우스는 카이사르가 그를 체포하기 전에 도망 쳤다. 스페인으로 향하면서, 카이사르는 마크 안토니의 통제하에 이탈리아를 떠났습니다. 27 일간의 놀라운 행진을 거친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의 중위를 물리 치고 동쪽으로 돌아와 일 리리아의 폼페이에 도전했습니다. BC 7 월 48 일 디아 르 하치 움 전투에서 카이사르는 격렬한 패배를 간신히 피했다. 그 해 말에 매우 짧은 약혼을하면서 그리스의 파르 살 루스에서 폼페이우스를 단호히 패배 시켰다.

로마에서는 카이사르 (Caesar)가 독재자로 임명되었으며  마크 안토니 (Mark Antony)와 함께 말의 주인으로 지명되었다. 카이사르 (Caesar)는 자신의 선거를 두 번째 영축으로 선출하고 11 일 후이 독재 정권을 사임했다.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를 이집트로 추격하여 장군의 살해 직후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카이사르는 폼페이의 절단 머리와 씰 링을 선물로 받았고 눈물로이를 받았다. 그는 폼페이우스의 암살자들을 죽음에 이르게했다.

Caesar는 그 때 아이 pharaoh와 그의 자매, 아내 및 CO 섭정 여왕, Cleopatra 사이 이집트 내란에 연루되게되었다. 아마도 폼페이우스의 살인에서 파라오의 역할의 결과로 카이사르는 클레오 파트라와 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공성전에 저항했고 나중에 그는 47 BC 나일강 전투에서 파라오 군대를 물리 치고 클레오 파트라를 통치자로 설치했습니다. 카이사르 (Caesar)와 클레오 파트라 (Cleopatra)는 47 년 봄 나일강에서 승리 행렬을 기려 승리를 축하했다. 로얄 바지선에는 400 척의 추가 배가 동반되었으며 카이사르는 이집트 파라오의 호화로운 생활 양식에 소개되었다.

카이사르와 클레오 파트라는 결혼하지 않았다. 카이사르는 그의 마지막 결혼에서 클레오 파트라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했다. 로마인의 눈에는 이것이 간통죄가 아니 었으며 아마도 카이사르온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클레오 파트라 (Cleopatra)는 티 베르 (Tiber) 건너편의 로마 바깥에있는 카이사르 (Caesar)의 별장에 두 번 이상 로마를 방문했다.

BC 48 년 후반에 카이사르는 다시 독재자로 임명되어 1 년의 임기를 갖게되었다. 기원전 47 년 이집트에서 첫 달을 보내고 카이사르는 중동으로 가서 폰투스 왕을 멸망시켰다. 그의 승리는 너무나 신속하고 완벽하여 그는 폼페이우스의 이전 승리를 그런 가난한 적들에게 조롱했다. 폰타우스 (Pontus)로가는 도중에 카이사르는 기원전 5 월 27 일부터 29 일까지 타르 수스 (Tarsus)를 방문하여 열렬한지지를 보냈지 만, 시세로에 따르면 카시우스는이 시점에서 그를 죽이려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그는 폼페이우스의 지지자들의 잔재를 다루기 위해 아프리카로 갔다. 그는 신속하게 자살 한 카토 (Cato)보다 기원전 46 년에 중요한 승리를  빠르게 얻었다.

이 승리 후에, 그는 10 년간 독재자로 임명되었다.  폼페이우스의 아들들은 스페인으로 도망 쳤다. 카이사르는 기원전 3 월 45 일에 문다 전투에서 야수의 마지막 잔존물을 쫓아 내고 패배시켰다. 이 기간 동안 카이사르는 기원전 46 년과 기원전 45 년에 영사로서 자신의 세 번째와 네 번째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로마를 손에 넣었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가지 못하고 반대파에 의해 살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