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씽씽의 역사자료실

PeohZarr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 사용 후기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마존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검색하다가 평이 좋길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PeohZarr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였습니다. 전혀 모르는 브랜드이고 인터넷 검색해 보아도 잘 검색이 안되어서 그냥 구입하고 제가 직접 개봉하고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PeohZarr 블루투스 이어폰을 개봉 해 보겠습니다.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박스는 평범합니다. 저렴한 것이어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개봉해보면 또 이렇게 박스가 있네요.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박스를 열어보면 저렴하지만 나름 구성품이 알찹니다. 설명서는 기본이고 천파우치와 여분의 폼팁이 있습니다.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박스 내부 사진입니다. 맨 위에 이어폰 케이스가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서 충전도 됩니다.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는 다 그렇죠. 


에어팟의 영향인가? 그리고 여분의 폼팁이 4개가 있습니다. 2개는 이어폰에 장착이 되어 있으니 3쌍으로 총 6개입니다. 맨 밑에는 충전 케이블 입니다.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케이스 내부 모습입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근처에만 이어폰을 두어도 착 달라붙어서 자기 자리를 알아서 찾아갑니다.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버튼은 없으며 위 사진에 보이는 동그란 면을 터치하면 작동을 합니다. 한번 터치하면 음악을 켜고 끌 수 있고 3초간 꾹 터치하고 있으면 전원이 on/off됩니다.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일주일간 사용 후기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음질은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딱 가격만큼 하는 성능입니다. 그래서 음질로 따진다면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터리도 충분해서 케이스를 충전하면 최소 10번 이상 충전되는 것 같았습니다. 케이스가 방전될 때까지 이어폰을 충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오래가더군요.


하지만 통화 품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전화를 받았을 때 상대방에게 들리는 내 목소리가 멀리 들리고 선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통화 소리도 약간 작게 들리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음악 음질은 괜찮지만 통화 품질은 떨어지는 제품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가격대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도 충분하구요. 


이상으로 PeohZarr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개봉 및 사용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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