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씽씽의 역사자료실

브리츠 BZ-TWS6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기/리뷰 



이번 제품 사용 후기는 브리츠 BZ-TWS6입니다. 우선 제 블로그의 사용 후기/리뷰는 업체에 전혀 협찬 받지 않고 내 돈주고 사서 느낀 점을 적는 것입니다. 따라서 광고나 홍보글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제품을 칭찬하거나 비판하면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점과 나쁜점을 적당한 선에서 글을 적어 보도록 할께요.



브리츠에서 나온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BZ-TWS6입니다. 밖에서 이어폰 줄이 너무 신경쓰여서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다가 브리츠 무선 이어폰을 선택했습니다.





제품 전면 사진입니다. 통이 이어폰에 비해 넓군요.


브리츠 BZ-TWS6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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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타임은 대기시간이 80시간이고 실제 뮤직타임은 2~3시간이네요. 충전시간은 2시간이구요. 2시간 충전하고 2시간 듣는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공홈 이미지입니다. 이어팟 때문에 이어폰 끼리 이어주는 줄을 없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가격대는 검색해 보면 34000원 대군요. 35000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 리뷰입니다. 브리츠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BZ-TWS6 구성품입니다. 이어폰 1쌍, 휴대할 수 있는 포켓, 여분 이어폼, 설명서, 충전용 USB케이블이 있습니다.





휴대할 수 있는 주머니입니다. 이어폰이 줄이 없어서 잊어버리기 쉬워서 주머니에 꼭 넣어놔야 합니다. 





이제 이어폰을 살펴볼까요?





사진이 흐리게 찍혔는데 가운데 전원버튼이 1개 있습니다. 이 버튼 1개로 전원을 켜고 전화도 받을 수 있습니다. 버튼이 1개여서 소리를 조절하거나 음악을 넘기는 기능은 없습니다.





BRITZ 글자 밑에 하얀 클로버 같이 생긴 것은 USB 충전단자입니다.





밑에 부분입니다. 가운데 작은 구멍은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마이크 입니다.





줄자로 길이를 재어 보았습니다. 본체의 크기는 2.3cm 정도 하는군요.





전체 길이는 3.5cm 정도 합니다.





이어폰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 무선 이어폰은 처음 사용해 보아서 인지 충전USB가 특이했습니다. 





요렇게 양쪽 다 연결해서 충전해 주시면 됩니다. 이어폰을 이어주는 선이 없기 때문에 따로따로 충전기를 연결해서 따로 충전해 주셔야 합니다. 





BZ-TWS6 를 휴대기기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버튼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버튼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스마트폰에 BRITZ가 떠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브리츠 BZ-TWS6를 일주일간 사용 후기



★장점


1. 가볍고 편리하다. 6g이라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냥 가볍고 버튼도 1개 밖에 없어서 기능을 외우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2. 음질도 그냥 무난했습니다. 35000원 정도에 무난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단점


1. 버튼이 1개 밖에 없어서 소리 줄이거나 노래를 넘길 수 있는 기능이 없다. 


2. 귀에 맞질 않는다. 이어폼팁이 기본 1개랑 여분 1개로 총 2개가 있는데 크기가 비슷해서 내 귀에 잘 맞지 않았습니다.




⊙총평



블리츠 BZ-TWS6는 가격대비에 맞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조절이나 노래넘기기가 필요없으신 분들과 음악을 들으며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집에서  SONY MDR-1A와 블리츠 BZ-TWS6와 크기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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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협찬없이 제 돈주고 사서 제가 느낀 점을 적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 후기/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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