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씽씽의 역사자료실

데논 펄 Denon PerL   AH-C10PL 이어폰 54달러에 woot에서 직구한 솔직 후기입니다.(프로 아님)

 

안녕하세요. 요즘 이어폰이 필요해서 인터넷을 둘러보고 있는 와중에 데논 펄 Denon PerL   AH-C10PL 이어폰이 woot에 싸게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음향기기 쪽에 대해서는 소니 정도만 알고 있어서 데논이라는 브랜드는 첨 들어보았습니다. 데논 펄 Denon PerL은 일반 버전과 프로 버전 2가지가 있는데 프로는 비싸서 일반버전을 구입했습니다.

 

데논 펄 Denon PerL AH-C10PL은 제가 제 돈 주고 직접 구입하여 제 후기를 적은 것입니다. 협찬을 받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제 글은 개인적인 느낀 점을 적은 글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방문자 수가 적어서 협찬이 안들어옵니다. 저도 협찬받고 글 쓰고 싶어요. ㅜ,ㅜ

 

 

 

 

그런데 39.99달러라는 싼 가격에 올라와서 그냥 샀습니다. 이어폰 필요해서 싸다고 그냥 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만원 이상이더군요. 그래서 손해는 아니겠다 싶어서 결제했는데 1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품절이 되었습니다. 가격이 싸서 그런지 인기가 많았던가 봅니다.

밑에 woot 사이트 바로가기를 넣었습니다.

 

Woot

 

www.woot.com

 

 

음향기기 쪽을 잘 몰라서 데논이라는 브랜드는 첨 들어봤는데 사고 나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데논은 일본 기업으로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래된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woot라는 사이트는 중고나 아마존 반품 제품을 파는 곳인데 데논 펄 Denon PerL  AH-C10PL 은 새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39.99달러에 구입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데논 펄 Denon PerL을 구매한 내역을 캡처해서 올려놓았습니다. 요즘 협찬받아놓고 내돈내산이라고 거짓말 치는 블로거들이 많은데 저는 직접 구입했습니다. 총비용은 데논 펄 Denon PerL 가격 39.99달러, 미국 내 배송비 6달러, 한국까지 배대지 비용 9달러 해서 총 55달러에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82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환율이 올라서 그런지 조금 비싸네요. 우리나라에서는 10만 원 대여서 약간 싸게 샀습니다.

 

 

주문한 지 2주일 후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작은 박스 안에는 충격방지를 위한 종이 뭉치와 이어폰이 들어있었습니다.

데논 펄 Denon PerL이어폰은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었습니다. 바로 비닐을 뜯고 내용물을 살펴보았습니다.

 

 

 

 

개봉을 하기 전에 데논 펄 Denon PerL의 스펙부터 살펴볼까요?

 

판매처 홈페이지를 보면 데논펄에 대한 스펙이 쭉 나옵니다. 드라이버 사이즈 10nm에 드라이버 종류는 로우 디스토션 다이내믹 드라이버고 주파수 범위는 20Hz~20kHz, 블루투스 5.0, 블루투스 지원코덱은 AAC, SBC, aptX로 나오는데 사실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배터리 재생시간이 6시간, 케이스 충전 18시간 정도는 알겠네요. 스펙은 그냥 블로그가 심심할까 봐 적어놓은 것이고요. 

 

 

이제부터 진짜 데논펄의 특징을 적어보겠습니다. 데논펄에는 노이즈캔슬링, 소셜모드, 몰입모드들이 있는데 가장특이한 것은 바로 마시모 어답티브 어쿠스틱 기술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마시모 AAT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이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이어폰이 소리를 쏴서 내 귓속의 청력을 측정하여 고음, 저음을 내 귀에 맞게 조절해서 소리가 조절하는 것입니다. 제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을 봐도 신기했습니다.

이제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데논 펄 Denon PerL  AH-C10PL 내용물을 보면 이어 버드 1쌍, 충전기, usb, 그리고 실리콘 이어 팁이 4쌍, 메모리폼팁 1쌍이 있습니다. 메모리폼팁은 라지 사이즈 정도로 보입니다. 포장도 흰색 비닐을 씌어놔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Denon Headphones - Google Play 앱

데논 헤드폰 앱을 통하여 데논 PerL의 사운드 프로필을 만들어보세요.

play.google.com

 

 

 

이어폰을 꺼내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결시켜줍니다. 최초 연결은 이어폰을 켜고 스마트폰에 뜨면 바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바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각종 기능들을 쓰기 위해서는 데논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거의 필수적으로 설치를 해야 세팅도 하고 기능도 쓸 수 있습니다.

 

 

 

데논 앱을 실행시켜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터치 버튼을 세팅해 줍니다. 양쪽 이어폰을 터치하면 재생, 멈춤, 넘기기, 소리조절등을 할 수 있는데 고정된 것이 아니라 앱으로 내 마음대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캔슬링이나 소셜모드, 몰입도 등도 세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서 강조했듯이 이런 기능보다 마시모 기능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마시모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이어폰을 끼고 마시모 기능을 사용하면 나의 청력측정이 시작됩니다. 

 

고주파음 같은 삐~~ 삐~~ 소리가 몇 분 동안 들립니다. 그러면서 앱에는 색칠이 되면서 오른쪽귀가 저음에 민감한지 왼쪽귀가 고음에 민감한지를 보여줍니다. 보고 있으니 신기했습니다. 세팅이 끝나면 마시모 기능을 사용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시모 기능으로 제 청력을 측정해 본 결과 왼쪽귀는 저음에 민감하고 오른쪽 귀는 고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마시마 기능을 켜고 음악을 들으니 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귀가 확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모드와 마시모 모드를 쓰면서 비교해 보았는데 기본모드는 답답한 느낌인고 마시모 모드가 음악이 발랄하달까 뭔가 더 좋았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은 기대도 안 했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몰입모드도 좋고 음알못이지만 전에 쓰던 소니보다 더 음질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귀에 잘 맞지 않습니다. 소니 이어폰은 귀에 착 감겼는데 데논은 이이팁을 하나씩 교체하면서 내 귀에 맞게 착용을 해보았는데 착용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최악은 지하철에서 끊긴다는 것입니다. 음질이 좋기 때문에 착용감은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수 있지만 끊김이 심했습니다. 

 

지하철에서 가끔 끊기더니 용산역에 갔는데 주기적으로 끊겨서 도저히 음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100년 전통의 기업이라더니 음향에만 몰빵하고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는 개발은 안 했나 봅니다.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이 불량인 건지 원래 이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끊김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음질은 좋기 때문에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들으면 돌 것 같습니다. 만약 데논펄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있다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다른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데논 펄 Denon PerL   AH-C10PL 이어폰 54달러에 woot에서 직구한 솔직 후기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제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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