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씽씽의 역사자료실

인왕산 가는 방법 및 등산후기


지난 휴일에 바람도 쐴 겸 인왕산을 다녀왔다. 등산을 자주 다녔지만 인왕산은 가본적도 없고 서울에서 교통편이 편리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인왕산은 338m로 종로구와 서대문구 사이에 있는 산이라는 짤막상식을 가지고 출발!!


인왕산에 가는 방법은 종로구와 서대문를 잇기때문에 여러가지 길이 있지만 저는 경복궁 역을 선택!!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나가면 인왕산 자락길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그대로 인도를 따라 걸어가자.



우리가 갈곳은 인왕산이므로 인왕산 산책로 쪽으로 가자.



길을 따라가다보면 지구대가 보인다. 그리고 여기에 인왕산 팻말이 있다.




지구대 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학교가 가로막고 있다. 여기서 당황하지 않고 바로 학교 옆에 길로 가면 된다.



인왕산 간판이 보인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인왕산 등반 시작!!!



아래는 황학정국궁전시관 위는 인왕산 자락길

위로 올라가자



인도를 따라 그냥 가면된다.



간판도 보이고 이길이 맞는것같기도 하고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냥 고고



잘못온거같다.다시 조금만 내려오자. 사실 그냥 가도 어디든지 이어져있지만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짧은 길로 가자~~


사실 뒤따라오던 아저씨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알고보니 여기보다 조금 밑에 샛길이 있었던 것이다.

 


위에서 봤던 표지판에서 조금 내려오면 산불조심 현수막과 옆에 길이 뚫려있다. 뒤따라오던 아저씨들이 여기로 갔던 것이다.


키포인트!!

위로 올라가지 말고 여기로 들어가자.


팻말도 보이고


드디어 성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인왕산 정상은 성벽을 따라 이어진다. 성벽만 보이면 그냥 따라가면 된다는 뜻!



성벽 옆으로 표지판과 나무계단이 쭉 이어져 있다. 계단 가운데 하얀색 페인트가 칠해져있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계단이 없더라도 바위나 돌마다 코스에 하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으므로 페인트만 보고 따라가면 된다.



걷고 또 걷자.



나무계단 길을 올라왔더니 저멀리 길이 또 이어지고 있다. 멀다 멀어...



가다가 성벽 밖을 내다보았다.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와 흐린 구름이 보인다.



겨우 올라왔더니 철계단 등장!! 바위를 넘어가자!!



드디어 정상 도착!!!! 인줄 알았는데 군사시설 초소와 철조망이 막혀 있고 옆길로 가게 되어있다. 사진은 없지만 군인장병분들이 지키고 있다.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길이 쭉 이어져있다. 저멀리 바위산이 정상이다. 또 가보자.



산은 높지 않지만 성벽을 따라 등산코스가 길어서 조금씩 숨이 차온다. 높이가 낮다고 인왕산을 쉽게 봤던것 같다. 헥헥!!




한참 가다가 뒤돌아 보았다. 저기 가운데 흰색 건물같은 것이 위에서 써놨던 군사초소이다. 이만큼 걸어왔다. 



드디어 정상이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코스가 길어서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풍경



반대쪽에서도 한번 찍어주고



저멀리 남산타워도 보인다.



등산 후기


인왕산은 338m의 낮은 산인데 산성을 따라 길게 이어진 코스이므로 1시간이상 잡고 가야한다.서울에서 지하철타고 쉽게 갈수 있어서 등산객들에게 인기코스다. 등반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그리고 등산코스도 험하지 않고 계단으로 잘 정돈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등반할 수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군인 초소와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안심하고 등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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